박예****님 리뷰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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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배송박스 테잎이 뜯기고 구겨진채로 왔고 내용물도 패킹되지 않고 걍 분해된 상태로 비닐도 없이 마구 담겨져 왔던데요. 순간 당근 해서 받은 줄 알았네요. 누가 반품한 상품 확인 안하고 그냥 보내신 느낌? 반품하려다가 애기가 공을 좋아하길래 그냥 사용중이네요. 장난감은 타워자체가 가볍고 밑에 받침이 없어서 그냥 막 쓰러져요ㅎㅎ 제가 손으로 잡은 채로 공 굴려줘야 함..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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