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하기 가볍고 튼튼해요. 아이 태우고 이동도 가능할 정도입니다.
아이와 요리하기, 정리하기, 앉아서 책도 보고 보드에 그림도 그리고, 책상에서 놀이도 잘 합니다. 무척 마음에 들어 해서, 하원하면 매일 붙어 있어요~
곧 네돌(100cm, 16kg)이라 이미 좀 늦지 않았나? 싶긴 했었어요. 상세 페이지 아가도 좀 작은데도 이미 사이즈가 맞는 것 같아서… 그런데 사길 넘 잘했다 싶습니다!^^
책상자리에 러닝타워 두고, 조리할 때만 가져와요. 책상과 스탭스툴 두 개 두던 걸 하나로 줄여 공간효율도 나고, 안전하고, 보기에도 예쁘고 깔끔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