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닝타워 쓰면서 저와 눈높이가 비슷해지니...!! 바지붙들고 안아달라하던 아이가 재촉하지않고 기다릴 줄 알고.. 관찰하면서 손닿는 것으로 놀다가.. 흥밋거리가 없으면 또 스스로 내려가요! 수시로 러닝타워를 얼마나 오르락내리락하는지 그동안 주방이 궁금해서 어찌참았나싶어요😂나뭇결이 살아있어 고급스러워보여서 엄마만족 육아템입니다! 러닝타워하나로 자석보드칠판, 책상, 주방디딤대 3가지 육아템을 사용하는 것 처럼 쓸 수 있고 칠판으로도 책상으로도 디딤대로도 모두 만족스러웠기에
이렇게~ 저렇게~ 활용해가면서 오래오래 두고 사용하려고해요 :)alpha_re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