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택배 받았을때부터 좀 많이 찢어진 상태로 배달이 되었어요. 택배기사분이 험하게 다룬다해도 좀 심한정도?로 보였어요
내용물을 뜯었는데 베이커리 세트가 누락이 되어서 왔더라고요. 그리고 하나하나 다 뜯어 확인을 하는데 몇가지가 좀 많이 심할정도로 나무가 다 일어나고 도저히 아기한테 주면 안될 정도 였습니다.
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 누락 물건과 하자제품을 이야기했더니 그직원분이 하시는 말씀이 기계로 찍어내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런 부분이 있다라고 해서 좀 심한 편이다 했더니 같은말씀하셔서 또 같은이야디 했더니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사진을 찍어 보내라더군요. 근데 이때 부터 말투가 원래 이런제품이다 좀 귀찮은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.
사진을 보내고 그다음날 전화가 와서 뭐 확인했는디 죄송하다 이런말 그런말없이 다른건 다 교환가능한데 완두콩은 다른것도 다 그렇다.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도 그래서 받아도 똑같거나 더 심할꺼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더군여.
제가 그래서 그럼 구멍이 다 똑같디 일어나 있어야지 왜 어떤 쪽은 괜찮냐 그랬더니 같은말을 또 하시길래 또 같은말을 하니 좀 귀찮다는듯이 보내겠다 하더군요. 그리고는 그냥 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이런말 한마디 없이 그냥 끊더군요. 전체적인 통화가 그냥 원래 그런거니 감수하고 사용해라 이런느낌으로 귀찮으니 그냥 바꿔주께 이런식의 느낌으로 통화를 했는데 불쾌했습니다. 그냥 다 반품할까 하다 그것도 일이라 그냥 냅뒀는데 기분이 나쁘네요.
원목제품이 어느정도 그럴수 있다는건 잘 알고있습니다. 하지만 어느정도 적정수준이란게 있는거고 그걸 다 감수하면서 우리 아기들한테 줘야하는건 아닙니다. 또한 그걸 다 감안하라는 듯이 귀찮다는 듯이 이야기를 할꺼면 고객센타 운영 할필요가 있으실까요?
아기 용품은 다른것보다 더 조심스럽고 더 신중히 다루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.. alpha_re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