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은****님 리뷰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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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생의 알록달록 과일을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, 당장 과일가게 사장님이 되어서 몇개 주세요 하며 수세기 놀이도하고, 색깔별 분류도 해보고요.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. 과일이다보니 떼굴떼굴 굴러가서 한번 쏟으면 걷잡을 수 없지만, 어이쿠 쏟아졌네 하면서 세상쿨한 사장님처럼 과일을 주워담네요.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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